3월 셋째 주, 슬랙에 @here가 울렸다. Aqua Security의 Trivy — 컨테이너 취약점 스캐너계의 사실상 표준 — 공식 릴리스에 악성코드가 심어졌다는 보고.
배치 실패 알림이 슬랙에 올라온 시각은 새벽 3시 12분이었다. 근데 그걸 누가 봤겠는가.
지난달 클러스터 리소스 리포트를 보다가 눈이 멈춘 숫자가 있었다. Envoy 사이드카가 500개 파드에서 잡아먹고 있던 메모리 — 75GB.
#새벽 0시 13분, 커넥션 풀이 죽었다 슬랙 알림이 울렸을 때 나는 넷플릭스를 보고 있었다. 온콜 당번 첫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