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 에러 하나 잡으려고 Chrome DevTools 열고, Elements 탭 누르고, Network 탭 확인하고, React DevTools 켜서 컴포넌트 트리 펼치는 — 이 루틴을 AI 에이전트에게 시킬 수 있다면? Next.
올해 안에 공공기관 웹사이트 전부가 KWCAG 2.2를 통과해야 한다.
Config 2026에서 발표된 기능 중 하나가 이번 주부터 베타 롤아웃을 시작했다. Code Layers — 피그마 캔버스 위에서 React 코드를 직접 실행하는 기능이다.
TC39 Signals 제안이 Stage 1에 머문 지 2년이 넘었다. 그 사이 Angular, Vue, Solid, Preact, Qwik 전부 시그널 기반 반응성을 프로덕션에 밀어넣었고, 개발자들은 이미 그걸 쓰고 있다.
React Compiler가 useMemo와 useCallback을 자동 처리해주면서 "메모이제이션은 이제 컴파일러 일이지 내 일이 아니야"라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 실제로 수백 줄의 메모이제이션 훅을 걷어내도 성능 저하 없이 동작하는 프로젝트가 대부분이다.
v0에 "대시보드 만들어줘" 치면 shadcn Card, shadcn Button, shadcn Badge가 나온다. Claude Code에 "설정 페이지 짜줘" 시키면 똑같다.
프론트엔드 개발자한테 "보안 패치 했어?"라고 물으면 대부분 npm audit 돌리고 끝이다.
작년 10월 React Compiler v1.0이 떨어졌을 때, 사내 Slack 첫 반응은 "이제 useMemo 다 지워도 되는 거죠?
useEffect 안에서 최신 state를 읽고 싶은데 의존성 배열에 넣으면 이펙트가 다시 돌고, 안 넣으면 값이 옛날 거다. React를 쓰는 사람이라면 이 딜레마에서 자유로운 사람이 없다.
프레임워크 하나 더 배우는 건 숨쉬기처럼 익숙해진 지 오래다. 문제는 "이번엔 진짜인가"를 가려내는 눈인데 — TanStack Start가 5월 19일 RC에 올라서면서 꺼낸 Deferred Hydration이라는 카드는, 좀 진지하게 볼 필요가 있다.
npm ls framer-motion 치면 나오는 44KB(gzipped). 모달 열고 닫기, 페이지 전환, 리스트 아이템 등장 — 이 중 절반은 이제 브라우저가 공짜로 처리해준다.
지난주 프로덕션 대시보드 페이지에서 버튼 클릭 이벤트를 하나 손봤다. 기존 동기 호출을 async/await로 바꾸고, 그 안에서 상태 업데이트 세 개를 순차적으로 돌렸다.
상품 카드 하나에 showBadge, showPrice, showRating, variant, size, onClick, onWishlist… props가 서른 개를 넘기는 순간, 그건 컴포넌트가 아니라 설정 파일이다.
프론트엔드에서 탭 UI를 만들 때 가장 짜증나는 순간이 있다. 사용자가 첫 번째 탭에서 폼을 절반 채우고, 두 번째 탭 갔다 돌아왔더니 입력값이 전부 사라진 거다.
Ryan Florence와 Michael Jackson. 이 두 이름을 모르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거의 없다.
프로젝트에서 framer-motion이 차지하는 번들 비중을 확인한 게 3주 전이다. 페이지 전환 애니메이션 하나 때문에 120KB, gzip으로 38KB.
React Compiler가 정식 출시된 지 반년이 지났다. useMemo와 useCallback을 전부 지워도 된다는 이야기가 트위터를 채웠고, 새 프로젝트에서는 실제로 그런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