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hthouse에서 Performance 100 찍고 스크린샷 공유한 적 있을 거다. 나도 그랬다.
jsdom이 컴포넌트 테스트의 기본 환경이었던 건 "그게 유일한 선택지"였기 때문이지 "좋아서"는 아니었다. Vitest 4의 Browser Mode가 stable로 올라온 지금, 그 타협이 더 이상 필요 없다.
$state, ref(), createSignal — 프레임워크마다 같은 걸 다른 이름으로 불렀다. TC39 Signals 제안이 이 전쟁에 마침표를 찍으려 한다.
프론트엔드 반응성의 역사는 결국 "상태가 바뀌면 뭘 다시 그릴 것인가"라는 질문의 역사다. React는 VDOM diffing으로 풀었고, Vue는 Proxy 기반 추적으로, Solid는 처음부터 시그널로 풀었다.
서버 컴포넌트를 쓰면서 "네비게이션이 왜 이렇게 느리지"라고 한 번쯤 투덜댄 적 없는 사람은 아마 App Router를 프로덕션에 안 넣어본 사람일 것이다. 매 라우트 전환마다 서버 왕복, 하얀 화면, 스피너.
6월에 React 20이 컴파일러를 stable로 올렸다. 트위터 타임라인이 "useMemo랑 useCallback 드디어 안 써도 돼!
올해 4월, React의 내부 직렬화 프로토콜에서 CVSS 7.5짜리 DoS 취약점이 공개됐다.
npx shadcn init을 이번 주에 돌려봤다면 눈치챘을 거다. Radix 대신 Base UI가 기본으로 깔린다.
상품 필터를 눌렀는데 화면이 0.5초 동안 얼어붙는다.
6월 9일, josephsavona가 React 레포에 PR 하나를 머지했다. #36173.
콘솔 에러 하나 잡으려고 Chrome DevTools 열고, Elements 탭 누르고, Network 탭 확인하고, React DevTools 켜서 컴포넌트 트리 펼치는 — 이 루틴을 AI 에이전트에게 시킬 수 있다면? Next.
올해 안에 공공기관 웹사이트 전부가 KWCAG 2.2를 통과해야 한다.
Config 2026에서 발표된 기능 중 하나가 이번 주부터 베타 롤아웃을 시작했다. Code Layers — 피그마 캔버스 위에서 React 코드를 직접 실행하는 기능이다.
TC39 Signals 제안이 Stage 1에 머문 지 2년이 넘었다. 그 사이 Angular, Vue, Solid, Preact, Qwik 전부 시그널 기반 반응성을 프로덕션에 밀어넣었고, 개발자들은 이미 그걸 쓰고 있다.
React Compiler가 useMemo와 useCallback을 자동 처리해주면서 "메모이제이션은 이제 컴파일러 일이지 내 일이 아니야"라는 분위기가 퍼지고 있다. 실제로 수백 줄의 메모이제이션 훅을 걷어내도 성능 저하 없이 동작하는 프로젝트가 대부분이다.
v0에 "대시보드 만들어줘" 치면 shadcn Card, shadcn Button, shadcn Badge가 나온다. Claude Code에 "설정 페이지 짜줘" 시키면 똑같다.
프론트엔드 개발자한테 "보안 패치 했어?"라고 물으면 대부분 npm audit 돌리고 끝이다.
작년 10월 React Compiler v1.0이 떨어졌을 때, 사내 Slack 첫 반응은 "이제 useMemo 다 지워도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