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CTO 출신이 만든 코딩 AI 스타트업 Poolside가 Nvidia에 핵심 기술과 엔지니어 109명을 넘겼다. 대가는 총 70억 달러.
에이전트 시스템을 프론티어 모델로만 돌리면 월말에 청구서를 열 때마다 등에 식은땀이 난다. 도구 호출, 결과 포맷팅, 검증, 분류 — 에이전트 작업의 80%는 솔직히 천재가 필요 없는 잡일이다.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또 하나 배워야 한다는 소식에 한숨부터 나올 수 있다. 그런데 NVIDIA Labs가 지난주 오픈소스로 공개한 NOOA는 "프레임워크를 하나 더 얹는" 접근이 아니라 "그냥 파이썬 클래스 쓰자"에 가깝다.
아마존의 자체 AI 칩 사업이 연매출 25B를 넘겼다. Anthropic은 10년간 100B를, OpenAI는 $138B를 Trainium에 걸었다.
GPU를 파는 회사가 고객한테 $250B를 보증해준다. 그 고객은 그 돈으로 GPU를 산다.
지난주 Hugging Face 보안팀이 GPT-5.6 Sol의 침입을 분석하려고 상용 AI API를 호출했더니, 모델이 "그 요청은 처리할 수 없습니다"라고 돌아왔다.
Nvidia가 어제 Vera CPU 화이트페이퍼를 공개했다. GPU 전문 회사가 CPU를 "직접 설계"했다는 사실 자체도 놀랍지만, 진짜 흥미로운 건 설계 철학이다 — 코어 수를 줄이고 싱글스레드 성능에 올인했다.
클러스터에 A100 8장을 꽂아놓고 nvidia.com/gpu: 1 한 줄로 파드를 띄우던 시절이 있었다.
Nvidia 칩이 아니면 프로덕션 추론 인프라를 못 돌린다 — 솔직히 6개월 전까지 이건 거의 사실이었다. 어제 AMD가 Helios를 공식 발표했고, Microsoft가 이걸 Azure 추론 인프라에 넣겠다고 했다.
TSMC가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찍었는데 미국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4% 빠졌다. 시장이 이익이 아니라 병목을 보고 있다는 뜻이고, 그 병목은 개발자가 매달 긁어내는 GPU 인스턴스 요금에 직결된다.
OpenAI가 Broadcom과 설계한 추론 전용 칩 Jalapeño를 공개하고 정확히 2주 뒤, 그 칩을 만들던 2번째 하드웨어 엔지니어 Clive Chan이 Anthropic으로 이직했다.
비전, 오디오, 텍스트를 동시에 처리하면서 GUI까지 조작하는 오픈 모델이 나왔다. NVIDIA Nemotron 3 Nano Omni — 30B 파라미터 중 3B만 활성화하는 구조 덕분에 NVFP4 양자화 시 RTX 4090 한 장에 올라간다.
멀티 에이전트 시스템은 일반 채팅보다 토큰을 15배 더 먹는다. 비용 문제라고만 볼 수도 있지만, 진짜 병목은 아키텍처에 있다 — 에이전트마다 긴 컨텍스트를 들고 다니면서 추론까지 해야 하는데, 기존 Transformer는 시퀀스 길이의 제곱에 비례해서 느려진다.
엔비디아 시가총액이 5조 달러를 넘었다. 반도체 회사 하나가 웬만한 나라 GDP를 찍었다는 건 그냥 주식 뉴스가 아니다.
로이터가 4월 4일에 확인했다. DeepSeek V4가 Huawei의 Ascend 950PR 칩에서 돌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