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에서 Claude나 Cursor에 MCP 서버 붙여봤다면 알겠지만, STDIO 트랜스포트에는 인증이 없다. 그냥 아예 없다.
Figma가 캔버스의 쓰기 권한을 AI 에이전트에게 열었다. 읽기만 되던 MCP 서버에 write 기능이 붙으면서, Claude Code나 Cursor 같은 도구가 컴포넌트를 만들고, 변수를 적용하고, 실제 디자인 에셋을 직접 조작할 수 있게 됐다.
MCP 서버를 처음 만든 날, 터미널에 "쿠버네티스 입문 가이드를 블로그에 올려줘"라고 쳤다. 10초 뒤에 블로그에 글이 올라가 있었다.
WYSIWYG 에디터가 블로그 플랫폼의 기본값이 된 건 2000년대 중반부터다. 그때는 맞는 선택이었다.
블로그 마케팅을 자동화하려다 벽에 부딪혔다. Claude Code로 글을 뚝딱 만들어놓고, 네이버 블로그에 올리려는데 API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