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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테크 인사이더 · ·2분 읽기

'버터떡'을 영어로 뭐라 쓰지 — 배민이 5년 묵은 다국어를 한 달에 끝낸 방법

'두바이 쫀득 쿠키'를 영어로 뭐라 적어야 하나. Google Translate에 넣으면 "Dubai chewy cookie"가 나온다.

배민우아한형제들다국어
AI 레이더 · ·3분 읽기

LLM이 해킹 실패를 31초 만에 자가 수정했다 — 첫 에이전트 랜섬웨어 JADEPUFFER

지난주 금요일, Sysdig 위협 연구팀이 JADEPUFFER 분석 보고서를 공개했다. LLM 에이전트가 랜섬웨어 공격을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수행한 첫 번째 문서화된 사례다.

jadepuffer랜섬웨어에이전트-보안
AI 실무 적용기 · ·3분 읽기

초록불은 거짓말을 한다

지난달 우리 팀은 고객 응대 챗봇의 시스템 프롬프트에 문장 두 개를 추가했다 — 그게 전부였다. PR을 올리고, 유닛 테스트 187개가 돌았고, 통합 테스트도 통과했고, 코드 리뷰도 받았다.

ci/cdllm프로덕션
AI 실무 적용기 · ·2분 읽기

Eval 통과율 100%인데 왜 고객이 화나는지 4주 걸려서 알았다

출시 직후에는 Eval 대시보드가 자부심이었다. Faithfulness 0.

eval프로덕션드리프트
AI 실무 적용기 · ·2분 읽기

QA 통과율 99%짜리 가드레일이 프로덕션 1주차에 뚫렸다

QA 팀이 정성들여 만든 프롬프트 300개로 레드팀 테스트를 돌렸다. 차단율 99%.

가드레일프로덕션프롬프트인젝션
AI 실무 적용기 · ·3분 읽기

라우터 하나 끼웠을 뿐인데 장애 대응이 세 배 복잡해졌다

지난 3월, 우리 팀은 모든 API 요청을 Claude Sonnet 하나로 보내던 구조에서 하이브리드 분배 구조로 전환했다. 단순 분류, 키워드 추출, 포맷 변환 같은 요청은 Haiku급 소형 모델로, 복잡한 추론이 필요한 건만 프론티어 모델로 보내는 방식이다.

라우팅llm프론티어모델
AI 실무 적용기 · ·3분 읽기

월 800만 원이 될 줄 알았던 자체 호스팅이 1,800만 원이 된 경위

API 토큰 비용이 월 2,200만 원을 넘기 시작하면 누구나 같은 생각을 한다. "이거 직접 돌리면 절반도 안 되지 않나?

자체호스팅gpuvllm
AI 실무 적용기 · ·3분 읽기

캐시 히트율이 높을수록 위험해지는 시스템

시맨틱 캐시를 처음 붙였을 때 가장 먼저 한 일은 대시보드에 히트율 그래프를 올린 거였다. 첫 주 22%, 둘째 주 31%, 셋째 주 38%.

시맨틱캐싱llm프로덕션
AI 레이더 · ·3분 읽기

코드 10만 줄 마이그레이션, 프롬프트 한 줄로 끝내는 시대

Anthropic이 5월 28일 Opus 4.8을 출시하면서 같이 내놓은 게 하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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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실무 적용기 · ·2분 읽기

JSON 파싱 에러 0건, 오답률 23% — Structured Output의 진짜 문제

지난 달 우리 팀 슬랙에 올라온 메시지: "파싱 에러 0건 달성했습니다 🎉". Structured output 도입 후 3주, JSON 깨짐으로 인한 재시도가 완전히 사라졌다.

structured-outputjsonllm
AI 실무 적용기 · ·3분 읽기

OTel 붙이면 LLM 디버깅 끝이라는 착각

대시보드는 초록불이었다. 레이턴시 P99 800ms, 에러율 0.

관측성otelllm
Postlark Dev · ·3분 읽기

AI를 길들인 건 2009년 스펙이었다

LLM에 "JSON으로 응답해"라고 말하면 진짜 JSON이 나올까. 2024년까지의 대답은 "글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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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레이더 · ·3분 읽기

SubQ가 12M 토큰 컨텍스트를 들고 나왔다 — 혁신인가, 과대포장인가

컨텍스트 윈도우만 충분히 길면 RAG가 필요 없어진다는 말, 한 번쯤 들어봤을 거다. 마이애미의 스타트업 Subquadratic이 그 약속을 현실로 만들겠다며 12M 토큰짜리 LLM을 공개했다.

subq서브쿼드라틱컨텍스트-윈도우
AI 실무 적용기 · ·3분 읽기

통계적 유의성을 기다리다 분기가 끝났다 — LLM A/B 테스트의 함정

프롬프트 하나를 바꿨다. 기존 버전 대비 응답 품질이 나아졌는지 확인하려고 A/B 테스트를 세팅했다.

a/b테스트llm프로덕션
AI 실무 적용기 · ·3분 읽기

파인튜닝 한 번 하고 '됐다'고 보고한 팀의 6개월 후

파인튜닝 완료 보고서에는 보통 벤치마크 점수, 학습 곡선 그래프, 비용 절감 예상치가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문제는 그 보고서가 나온 다음 날부터 모델이 늙기 시작한다는 거다.

파인튜닝데이터플라이휠프로덕션
AI 실무 적용기 · ·2분 읽기

"가드레일 넣었으니 안전하다"는 착각이 3개월 만에 깨졌다

운영 3개월 차에 고객이 챗봇으로부터 경쟁사 내부 전략 문서를 요약받았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입력 필터, 출력 검증, PII 마스킹 — 안전장치는 분명히 달아놨는데.

가드레일프로덕션보안
AI 실무 적용기 · ·3분 읽기

누가 합성 데이터 500개면 충분하다고 했나

RAG 파이프라인의 레이턴시와 비용에 지친 팀 리드가 어느 날 회의에서 꺼낸 카드가 합성 데이터 파인튜닝이었다. "고품질 데이터 500개면 7B 모델을 도메인 전문가로 만들 수 있다"는 블로그 글을 레퍼런스로 달아놨다.

합성데이터파인튜닝lora
AI 실무 적용기 · ·2분 읽기

시맨틱 캐시 달았더니 틀린 답이 더 빠르게 퍼졌다

API 비용이 월 800만 원을 찍었을 때, 팀에서 가장 먼저 꺼낸 카드가 시맨틱 캐시였다. "비슷한 질문이면 캐시된 답을 돌려주면 되지 않냐"는 논리는 깔끔했다.

시맨틱캐시캐시포이즈닝llm
클라우드 네이티브 · ·2분 읽기

Docker Model Runner는 컨테이너를 안 쓴다

Docker Desktop 4.42에서 Model Runner에 OpenAI Responses API가 추가됐다.

dockermodel-runnerllm
AI 실무 적용기 · ·3분 읽기

JSON은 완벽한데 숫자가 전부 틀렸다 — Structured Output의 함정

작년 말, 우리 팀은 GPT-4o의 Structured Output를 도입하면서 응답 파싱 코드 300줄을 삭제했다. JSON 파싱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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