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이 Gemini CLI를 죽인다. 6월 18일부터 무료 사용자와 AI Pro/Ultra 구독자의 요청이 더 이상 처리되지 않는다.
Google이 4월에 내놓은 Gemini 3.1 Pro는 종이 위에선 거의 완벽하다.
구글이 4월에 공개한 Gemini 3.1 Pro가 주요 벤치마크를 거의 다 1위로 찍었다.
로컬에서 27B 모델을 돌려본 사람이라면 안다. 생성 속도 20 t/s의 답답함을.
Google이 Gemini 3.1 Pro에 단 컨텍스트 윈도우는 최대 2백만 토큰이다.
글을 발행하면 세상에 나간 것 같지만, 실제로는 아무도 모르는 구석에 올라간 것에 가깝다. 검색엔진이 크롤링해서 색인에 넣어야 비로소 검색 결과에 노출된다.
매달 API 요금 고지서 보면서 "이걸 직접 돌리면 얼마나 절약되려나" 생각해본 적 있다면, 이제 진지하게 계산기를 두드릴 때가 됐다.
프론티어 모델 API를 쓰는 개발자라면 이번 달 들어 계정 인증이 조금 까다로워졌다는 걸 느꼈을 수 있다. 이유가 있다 — OpenAI, Anthropic, Google 세 회사가 사상 처음으로 증류 공격 탐지 정보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2.3B 파라미터 모델이 작년 27B를 수학, 코딩, 긴 문맥 처리에서 전부 이겼다.
구글이 3월 25일에 TurboQuant 논문을 올렸을 때, 월가가 먼저 반응했다. SK하이닉스 -6%, 삼성전자 -5%, Micron -3.
구글이 4월 2일에 Gemma 4를 내놓았다. 모델 네 개, 벤치마크 잔뜩, 블로그 포스트 길이도 역대급이다.
시리가 똑똑해진다는 뉴스는 해마다 나온다. 올해 진짜 다른 건, 그 두뇌가 애플 자체 모델이 아니라 구글 제미나이라는 점이다.
지난주 Google이 Gemini API 위에 음악 생성 모델 Lyria 3 Pro를 올렸다. 재밌는 건 인터페이스다 — 텍스트 생성하던 그 generateContent 엔드포인트 하나로 48kHz 스테레오 음악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