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전트 코딩 도구를 쓰면서 "이 모델 왜 이렇게 토큰을 많이 쓰지?"라고 불평해본 적 있다면, OpenAI가 8월 20일에 공개한 걸 봐야 한다.
어제 DeepSeek이 GitHub에 deepseek-harness를 공개하고 하루 만에 별이 6만 개를 넘겼다. Claude Code 대항마라는 수식어가 붙었지만, 실제로 코드를 뜯어보면 경쟁 구도보다 훨씬 더 흥미로운 설계 철학이 드러난다.
자기 회사 모델이 다른 기업을 해킹한 지 며칠 만에, 마크 저커버그가 "AI 집중이 가장 큰 위험"이라는 6,500단어짜리 에세이를 올렸다. 타이밍만 놓고 보면 코미디에 가깝다.
npm 주간 다운로드 2천만. Storybook, Yarn, MUI, Recharts, CKEditor가 프로덕션에서 쓴다.
Meta가 일요일 밤에 Muse Glimmer를 꺼냈다. 30B 파라미터짜리 에이전틱 모델인데, 이번엔 라이선스가 다르다.
에이전트 프레임워크를 또 하나 배워야 한다는 소식에 한숨부터 나올 수 있다. 그런데 NVIDIA Labs가 지난주 오픈소스로 공개한 NOOA는 "프레임워크를 하나 더 얹는" 접근이 아니라 "그냥 파이썬 클래스 쓰자"에 가깝다.
오늘 Rust 프로젝트에서 공식 LLM 정책이 나왔다. 한 줄 요약: "LLM은 생각하는 도구로 써라, 만드는 도구로 쓰지 마라.
올해 보안 업계에서 "AI 에이전트가 해킹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은 이미 끝났다.
토스에서 나온 JavaScript 유틸리티 라이브러리 es-toolkit이 주간 다운로드 2천만 회를 넘겼다. Storybook, Recharts, Yarn, CKEditor가 이미 쓰고 있다.
Moonshot AI가 Kimi K3에게 칩 하나를 설계하라고 시켰다. RTL 작성부터 합성, 배치배선, 타이밍 검증, 시뮬레이션까지 — 48시간, 사람 개입 제로.
지난달까지 코딩 에이전트 시장은 사실상 Cursor 천하였다. 점유율 41%, 프론트엔드 개발자 10명 중 4명이 쓰는 도구.
지난주 코딩 에이전트 하나가 개발자 레포를 통째로 클라우드에 올리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SSH 키, API 키, 데이터베이스 비밀번호까지 전부.
배달 앱에서 프론티어 코딩 모델이 나올 줄은 아무도 예상 못 했을 거다. 메이퇀(Meituan)이 오픈소스로 공개한 LongCat-2.
카카오의 비전언어모델 카나나-v 3B가 허깅페이스 누적 다운로드 160만 건을 찍었다. 같은 3B 체급인 네이버 하이퍼클로바X Seed Vision은 13만 7천.
한국 핀테크 회사가 만든 자바스크립트 유틸리티 라이브러리를 마이크로소프트와 스토리북이 쓴다. 농담이 아니라 실제로 일어난 일이다.
6월 내내 OpenRouter에서 "Owl Alpha"라는 이름의 모델이 에이전트 코딩 워크스페이스 호출량 1위를 찍고 있었다. 누가 만들었는지 아무도 몰랐다.
지난 수요일 미국 하원에서 269쪽짜리 AI 규제 법안이 나왔다. 이름부터 거창하다 — "Great American Artificial Intelligence Act".
Zyphra라는 스타트업이 5월 초에 내놓은 ZAYA1-8B는 묘한 모델이다. 총 84억 파라미터 중 토큰당 760M만 활성화하는 MoE 구조인데, AIME'26에서 89.
React를 GitHub 스타 수에서 추월하는 프로젝트가 나올 줄은 솔직히 몰랐다. OpenClaw는 지금 375,000개를 넘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