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일, 구글이 A2A(Agent-to-Agent) 프로토콜의 스펙과 SDK, 개발자 도구 일체를 리눅스 재단 산하 Agentic AI Foundation(AAIF)에 기증했다. 앤트로픽의 MCP와 같은 지붕 아래 들어간 셈이다.
에이전트 코딩 도구를 쓰면서 "이 모델 왜 이렇게 토큰을 많이 쓰지?"라고 불평해본 적 있다면, OpenAI가 8월 20일에 공개한 걸 봐야 한다.
고객에게 환불 금액을 계산해서 메일까지 보내는 에이전트를 만들었다. 주문 DB 조회 → 환불 정책 API 호출 → 금액 계산 → 이메일 발송, 네 단계.
바이낸스가 8월 20일에 공개한 Agent OS는 한마디로 이거다 — AI 에이전트에게 진짜 돈을 쥐여주고 트레이딩을 시킨다. 데모도 페이퍼 트레이딩도 아니다.
디자인 시스템 팀에서 가장 허무한 순간이 있다. 2주 걸려서 간격 규칙 문서를 정리했는데, 신규 입사자가 8px 대신 10px을 넣는 걸 목격할 때.
Linear이 자사 유료 워크스페이스 데이터를 공개했다. AI가 생성한 이슈가 전체의 절반에 육박한다는 건데, 2년 전에 1,000건 중 1건도 안 되던 시절을 생각하면 미친 속도다.
DeepSeek V4 Pro 프리뷰가 나왔을 때 코딩 에이전트에 돌려본 사람이라면 기억할 거다 — DeepSWE 12.8.
6월 18일, Snowflake의 오픈소스 레포 snowflake-connector-net에 PR 하나가 머지됐다.
구글이 Gemini 3.6 Flash를 내놓은 지 딱 3주 만에 3.
MoE가 대세인 2026년에 Meta가 30B Dense 모델을 들고 나왔다. 에이전트 전용으로.
6개월 전이었으면 SWE-bench Pro 61점은 프론티어급이라고 불렀을 숫자다. 그 점수를 찍는 모델이 지금 RTX 4090 한 장 위에서 돌아간다.
에이전트 시스템을 프론티어 모델로만 돌리면 월말에 청구서를 열 때마다 등에 식은땀이 난다. 도구 호출, 결과 포맷팅, 검증, 분류 — 에이전트 작업의 80%는 솔직히 천재가 필요 없는 잡일이다.
Meta가 일요일 밤에 Muse Glimmer를 꺼냈다. 30B 파라미터짜리 에이전틱 모델인데, 이번엔 라이선스가 다르다.
반년 전만 해도 "오픈 모델 = Llama"였다. 그런데 arXiv에 올라온 논문 170,927편을 긁어서 분석한 결과가 나왔는데, 그 공식이 깨졌다.
에이전트 하나가 느려서 세 개를 붙였다. 리서치 에이전트가 검색하고, 분석 에이전트가 정리하고, 작성 에이전트가 최종 보고서를 뽑는 파이프라인.
고객센터 자동화 에이전트에 NeMo Guardrails를 달았다. 욕설 필터, 개인정보 마스킹, 할루시네이션 체크까지 3단 방어.
저커버그가 3년 만에 X에 돌아왔다. 이유가 좀 의외인데 — Meta의 첫 번째 유료 AI API를 홍보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