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OpenAI가 ChatGPT 데스크톱 앱을 완전히 뜯어고쳤다. Chat, Work, Codex — 세 개가 하나의 앱에 들어갔다.
SpaceXAI가 Cursor를 $60B에 인수하고 나서 첫 번째 모델을 내놨다. Grok 4.
토큰 단가가 매년 50배씩 떨어지고 있다는 뉴스가 거의 매주 나온다. GPT-4급 성능을 뽑아내는 비용이 2022년 대비 1000분의 1 수준이라니, 좋은 시대가 온 것 같다.
에이전트 만든다고 LangChain 붙이고, Docker 샌드박스 구성하고, 상태 관리 로직 짜고, 도구 실행 파이프라인 만들고. 이 삽질의 80%가 API 한 줄로 대체되는 세상이 왔다.
오늘 새벽 사티아 나델라가 샌프란시스코 포트 메이슨 센터에서 Build 2026 키노트를 열었다. 3년 만에 시애틀 밖에서 여는 Build인데, 핵심 메시지는 하나로 요약된다 — Windows를 에이전트 플랫폼으로 재정의하겠다는 선언이다.
Anthropic이 5월 28일 Opus 4.8을 출시하면서 같이 내놓은 게 하나 있다.
프로덕션에 올린 에이전트가 밤새 47,000달러어치 API 호출을 했다는 사후 보고서를 읽었다. 분석 에이전트와 검증 에이전트가 서로에게 피드백을 주고받는 루프에 빠졌는데, 기술적으로는 '정상 동작'이었다.
React를 GitHub 스타 수에서 추월하는 프로젝트가 나올 줄은 솔직히 몰랐다. OpenClaw는 지금 375,000개를 넘겼다.
고객 상담 에이전트에 메모리를 붙이는 건 30분이면 된다. Mem0 SDK 깔고, 대화 끝날 때마다 add() 호출하고, 다음 세션에서 search()로 관련 기억을 불러오면 끝.
비전, 오디오, 텍스트를 동시에 처리하면서 GUI까지 조작하는 오픈 모델이 나왔다. NVIDIA Nemotron 3 Nano Omni — 30B 파라미터 중 3B만 활성화하는 구조 덕분에 NVFP4 양자화 시 RTX 4090 한 장에 올라간다.
우아한형제들이 교육 운영 시스템에 RAG를 붙이려고 할 때, 처음 손이 간 건 MCP였다. 표준 프로토콜로 LLM과 데이터 소스를 연결하면 깔끔하겠다는 판단.
지난달 고객사 챗봇의 "주문 조회" 기능이 이상하다는 CS 리포트가 올라왔다. 로그를 뒤져봤다.
Figma MCP 서버를 연결하고 Claude Code에서 "이 화면 구현해줘"를 던졌을 때, 첫 번째로 깨달은 건 에이전트의 능력이 아니라 우리 Figma 파일의 민낯이었다.
올해 1분기에 고객 문의 자동 분류 에이전트를 프로덕션에 올렸다. 내부 테스트에서 92%를 찍던 성공률이 실제 트래픽을 받으니 47%로 곤두박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