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Q4, 한 이커머스 팀의 실험 로그를 넘겨받았다. A/B 테스트 7건을 돌렸는데 전부 "유의미한 차이 없음"으로 종료.
매달 신규 고객 100명을 데려오는데 MRR이 제자리라면, 문제는 acquisition이 아니다. 기존 고객에서 돈을 못 벌고 있는 거다.
GA4를 켜고 지난 30일 퍼널을 한번 보자. 광고 예산의 80%를 신규 유입에 쓰면서, 들어온 유저가 핵심 가치에 닿는 비율은 추적조차 안 하고 있지 않은가.
Google 3월 코어 업데이트가 엊그제 롤아웃을 완료했다. 모니터링 사이트 55%에서 순위 변동이 감지됐다.